아시아/기타아시아

필리핀 세부 보홀섬 이야기

마고패밀리(장독) 2024. 9. 5. 01:22
728x90

 

유난히 햇빛이 따사로운 한 여름...

 

보홀의 아름다운 바다가 가고 싶어 졌다.

 

필리핀에 온지도 3주째 되가는 듯 하다....

 

 

적응 하기 위해 보낸 시간이 무색 할만큼 보홀에서의 하루는 아름다웠다.

 

4번 항구 에서 보홀가는 배는 왕복 500페소였던 거 같다.

 

 

약 4시간 정도 배를 탄후 도착한 비치는 현지인들이 굉장히 많은 비치였다.

 

 

그리고 음식들

 

 

 

 

그리고 디저트 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