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남미

볼리비아와 페루 국경

마고패밀리(장독) 2024. 8. 29.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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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우윤 투어를 마치고 이제 페루로 가야한다...

 

볼리비아 아마도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곳일 거다....

 

하얏게 펼쳐진 소금 사막과 각종 기귀한 바위들 ...

 

자연 그대로 펼쳐진 아름다운 바위들...

 

 

그야말로 자연이 만들어 준 아름다움 그 자체...

 

아마 내게 최고의 여행지가 어디냐고 묻는 다면 감히 애기 할수 있다.

 

볼리비아 ...너무 아름 다운 그 이름에 경배하라...

 

 

 

하지만 이 페루와 볼리비아 국경에서 여행자들은 주의 해야 할게 있다...

 

소지품 주의...

 

 

워낙 살기가 힘든 나리이기에 소지품 전량 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 데 이 경우 분실에 주의해야 한다...

 

 

검사관들이 본인의 주머니로 넣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계속 주시해서 봐야 한다...

 

육로로 국경을 통과할 경우 이 점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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