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산책

마고패밀리(장독) 2024. 8. 29. 04:01
728x90

 

 

지금으로 부터 9년전 아마도 아르헨티나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던 때였던 거 같다...

 

이태리의 베네치아 기차역에서 만난 아름다운 부부가 꼭 한번 들려 보라고 했던 곳...

 

회사를 다니다 보니 방문하기 힘들었던 아르헨티나...

 

 

남미인들이지만 여느 남미국가와는 다른 독특한 문화와 백인들의 역사가 만들어 진 곳....

 

 

나는 이곳을 다녀왔다....

 

 

아마도 다시는 가지 못할 곳이겠지만 그곳에서의 하루하루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아듀 아르헨티나...

 

반응형

'북중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르헨티나 라보카 항구  (2) 2024.08.29
아르헨티나의 정신 - 땅고  (1) 2024.08.29
크루즈여행  (0) 2024.08.23
쿠바의 영웅 체게바라를 찾아서...  (0) 2024.08.17
쿠바 시간 여행자의 도시  (0)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