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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9년전 아마도 아르헨티나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던 때였던 거 같다...
이태리의 베네치아 기차역에서 만난 아름다운 부부가 꼭 한번 들려 보라고 했던 곳...
회사를 다니다 보니 방문하기 힘들었던 아르헨티나...
남미인들이지만 여느 남미국가와는 다른 독특한 문화와 백인들의 역사가 만들어 진 곳....
나는 이곳을 다녀왔다....
아마도 다시는 가지 못할 곳이겠지만 그곳에서의 하루하루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아듀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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