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와인

2013 Dom Perignon Oenotheque Brut Millesime( 2013 돔 페리뇽 밀레짐)

마고패밀리(장독) 2024. 7. 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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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Dom Perignon Oenotheque Brut Millesime

  • 비평가 테이스팅 노트: "카르트는 세련되고 지속적인 무스와 함께 노란색, 황금색을 다시 사용하세요. 정제된 구운 아로마, 신선한 복숭아, 하얀 누가, 라임 제스트의 약간, 매우 매력적인 부케, 설탕에 절인 자몽 제스트, 그리고 초록색 사과를 배경으로 한다. 복합성이 좋고, 육즙이 많고, 노란 열대과일, 은은한 단맛, 미네랄 코어와 신선한 구조, 마무리에 잘 익은 자몽 뉘앙스, 이미 잘 발달되어 잘 마시고, 강조적으로 생동감 있는 빈티지." - 95/100, Falstaff

  • Critic tasting note: "Chartreuse yellow, golden hues, with a refined, persistent mousse. Refined roasted aromas, fresh peach, white nougat, a hint of lime zest, very inviting bouquet, candied grapefruit zest and green apple in the background. Good complexity, juicy, yellow tropical fruit, a subtle sweetness, with a mineral core and a fresh structure, ripe grapefruit nuances on the finish, already well developed and drinking well, an emphatically lively vintage." - 95/100, Falstaff

모 와인을 마신다는 분들

특히 여성분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샴페인이죠...

근데 웃긴건 전통의 명가인 돔페리뇽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가나 봅니다...

와인라벨에 장난을 쳐놨네요 ㅋ

불이 들어 옵니다 ㅋ

그래요 요즘 샴페인이

클럽에서 많이 소비되고

그러기에 대중의 니즈를 따라 가는 거겠죠....

이해는 하지만

아쉬움이 드는 건

와인에 대한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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