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파티의 추억

 

한여름 밤의 추억 ....

 

서울 도심에서 그것도 롯데월드의 인공섬을 바라보면서 바베큐를 만끽 할 수 있는 곳은 흔하지 않다.

 

 

도심의 낭만

 

모 그런 것을 떠나 바쁜 일상을 사는 도시민에게 캠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 

 

그곳으로 떠나보자.

 

 

 

자 재료는 준비 되었고

 

맛있게 익을 이 친구들을 군침을 흘리며 꿀꺽 해 본다...

 

 

근데 모가 막 부족해 뵈는 데

 

 

음 모가 부족하지 ......

 

 

장소 훌륭하고

 

새우에 쏘세지에 쇠고기에 글고 돼지까지....

 

 

아 바베큐에 술이 빠질수 없겠구나 ....

 

 

우리들의 친구

 

 

와인 등장입니다.

 

 

 

 

 

음 와인들은 이해 하겠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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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지.....

 

 

나중에 모히또의 첨가물로 들어갈 양념같은 럼이죠.

 

 

즐거운 음악과 함께 향긋한 민트향을 즐겨줄 반가운 친구죠.

 

 

전 커피숍에서 모히또를 파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쩝

 

 

자 이제 준비 될건 다 된거 같고 즐길 차례가 남았죠.

 

 

오늘의 메인 바베큐 나갑니다.

 

 

 

 

맛있게 보이죠?

 

 

실제로는 더 맛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 찍어야 하는 데 쩝~~~~

 

 

전 언제쯤 사진을 이쁘게 찍을 까여 ㅋ

 

 

사실 이때쯤 배불러서 아무 생각도 안나겠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우리는 또 이렇게 먹었습니다.

 

아후 배불러....

 

 

 

사실 야외에서 바베큐란

 

함께 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안주거리로 등장하여

 

그들과 함께 진솔한 인간미를 느낄수 있는 법이죠....

 

 

 

함께 아름다운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