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와인

1991 M. Chapoutier Ermitage Le Pavillon(엠 샤프티에 에르미타지 르 파빌리온)

마고패밀리(장독) 2024. 8. 11.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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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 시라 100%

밝고 진한 루비빛을 띄며 스모키한 향과 더불어 베리류의 과일의 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입안을 꽉 채우는 힘과 무게감을 가지고 있으나, 입안에서 부드러운 질감과 복합적이면서 우아한 뒷맛을 보인다. 음식과의 조화를 위해 고온 발효를 지양하며, 20년 이상 보관이 가능한 최고의 에르미따쥬 와인이다. 기계 진입이 불가한 급경사에 포도밭이 위치하고 있는 평균 65년 이상이 된 포도나무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들며, 가장 잘 익은 포도를 100% 손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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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on

병브리딩 후 약 30분까지는 가죽향 비슷한 모랄까 약간은 불편한 기운이 올라온다...

 

시간이 지난 후 과일향과 함께

 

스모키한 향이 올라오면서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

 

 

아직 시음 적기가 안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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