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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항구에 가서 배편도 사고
야시장이란 야시장은 다 돌아 볼 각오로 야시장 탐방
근데 다른 곳은 영....
에어컨은 없지만 나름 모....
땀흘리며 먹기 좋은 날이다 ㅋ
처음에는
한가지만 하다가...
정신줄 놨다 ㅋ
난 잘 아끼다가
정신줄 노면
정신을 못차린다...
이래서 돈을 가지고 다니면 안된다 ㅋ
자 !!!!
얼마쯤 나올거 같은 가?
터키 안탈리아에서 해산물 먹고
50불 냈다...
두둥....
역시나 베트남 ㅋㅋㅋ
880,000동 = 약 44천원
근데
오늘 너무 과소비 하기는 했다...
아껴야지...
야시장에서 나와서
지나가다 보니
새로 생긴 야시장이 있기는 있는 데
모랄까 깨끗한데
손님이 없다.
너무 깨끗해서 인가 ㅋ
느낌이 왔는 데
시간은 많으니...
킹콩 마트 옆에 있어서
아마도 많이 가실
가라오케..
가격은 안들어 가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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