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술들

Chateau Puygueraud 2004(샤토 푸이게로 2004)

마고패밀리(장독) 2024. 8. 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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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푸이게로

 

처음 이 와인을 구입할때 신의 물발울에 나온 와인이란 호기심이 작용됐다...

 

처음 입에 머금었을 때

 

그냥 평범한 와인이구나 하는 느낌..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그냥 테이블 와인으로서 손색없다고 표현 하는 게 맞으려나.

 

가끔 마고에게서 나오는 부드러운

 

진한 향도 없지만 음식이랑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느 와인 정도...

 

그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니었던 듯 보인다.

 

단지 신의 물방울에 나왔기에 한번은 먹어 볼만한..

 

 

다시 구입은 글세...

 

그 가격이면 별로 메리트는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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