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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랜타인 30년산과 깔롱세귀르 01
발렌타인의 모랄까 곡물같은 향
그리고 깔롱 세귀르의 타닌
묘하게 어울린다....
그리고 장독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까뮤 xo ㅋㅋ
그리고 꼬기 쩝~~~~
죽었다가 아침에 깨어 보니
이런 곳에서의 여유.....
아마도 오래동안 기억될 시간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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