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항상 여행을 나서면
현지 음식을 우선적으로 먹고
조금 힘들면
중국 음식점 혹은 일본 음식점을 우선적으로 찾아간다..
근데 점심에는 항상 딤섬이 생각난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가벼운 샤오마이에 뜨거운 차 한잔 ...
나에게는 왠지 모를 낭만 같은 게 있나보다...

사실 어제는 몬가 좀 한국적인 걸 먹고 싶었다...
냉면 혹은 비빔면...등
마트를 아무리 찾아봐도
다른 라면은 참 많은데
비빔면은 안 보인다...
만들어 먹어...?
소스 재료를 다 사기는 했는데
만들어 먹기 또 그렇더라...
에이....
그래
딤섬 ㅋ
근데
가격이
40만동(2만원)
아
먹어?
말어?
구래 먹고 힘내서 남은 기간 잘 버텨 보자...
근데 딤섬은 왜 비싼걸까?
반응형
'아시아 >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붕따우 오래 머물고 있는 여행자의 시선... (0) | 2024.07.31 |
---|---|
베트남 붕따우 일출... (0) | 2024.07.31 |
베트남 붕따우 해산물은 여기서... (0) | 2024.07.31 |
베트남 칸토 의 소소한 이야기 (0) | 2024.07.23 |
베트남 락자..stay hostel2 (4) | 2024.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