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터키를 향하면서 터키탕(?)을 워낙 좋아하기에 나름 기대를 하고 있었다.사람 사는 곳이기에또한 지금까지의 나의 여행 경력이 그러했고모 이슬람국가라 해도 몬 수가 있지 않겠냐하는 막연한 생각들....터키 베스혹은 터키탕요런류의 하맘(터키탕)은대부분 러시아식 건식 사우나와 커다란 대리석타일위에 올려놓고 거품 투척후 때밀어 주는데문제는 남자가 해준다는 거 ㅋ난 내 몸에 남자 손이 닿는다는 거에 거부감이 있다.역시나 호텔 하맘은 남자가 아닌 여성이 해주는 데위치는 터키 마르딘에 있는 라마다 플라자 마르딘가격은 1시간 30분 에 480리라(한국돈 4만원정도)여러 코스가 있지만 나름 기대를 가지고 싱가폴 마사지 선택마사지사는 터키여성(?)no네팔 ㅋ그래 신경끄고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