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남미

크루즈의 식당

마고패밀리(장독) 2024. 9. 5. 01:26
728x90

아마도 다시 한번 크루즈를 탄다면

 

사랑하는 누군가와 타리라....

 

 

나이가 들어 반백이 되었을 때

 

옆을 지켜주는 사람...

 

 

그 사람과 푸른 바다를 보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견뎌왔음을 함께 축복하며

 

 

그렇게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고 싶다....

 

그것이 꿈일지라도....

 

 

 

부페 식당의 음식들...

 

 

 

정찬 식당의 메뉴들

 

매일 변하며 다양하게 서브 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