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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다시 한번 크루즈를 탄다면
사랑하는 누군가와 타리라....
나이가 들어 반백이 되었을 때
옆을 지켜주는 사람...
그 사람과 푸른 바다를 보며
인생의 희노애락을 견뎌왔음을 함께 축복하며
그렇게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고 싶다....
그것이 꿈일지라도....
부페 식당의 음식들...
정찬 식당의 메뉴들
매일 변하며 다양하게 서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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