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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세부에 온 지 5달....
이제 슬슬 정리해야 할때가 왔다....
정들었던 선생들과 헤어져야 할 순간...
눈물이 울컥 나온다...
난 참 정이 많은 사람이다...
겨우 5개월을 같이 했다고 눈물이...
가야할때는 말없이 가야 하는 법인데....
이별의 말을 대신해서 그들과 스파클링 한잔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안녕.......
나의 소중했던 순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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