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아시아

필리핀 보라카이 마지막 저녁...

마고패밀리(장독) 2024. 9. 3. 01:18
728x90

 

 

그동안 조금 아껴서 살았더니 페소가 조금 많이 남았다...

 

그래 저녁은 근사하게 한번 먹어 줘야지 하는 심정으로 주문한 랍스터...

 

반은 구워서

 

반은 이태리 소스로 ㅎㅎ

 

 

 

음  바베큐 반은 사실 이쁘지는 않다....

 

바베큐로 굽는 다는 게 그리 쉬운 작업은 아니리라...

 

 

 

 

이태리 레스토랑이며 주인은 이태리언이다...

 

 

위치는 스테이션 3의 샌드 호텔 옆에 있고

 

 

랍스터 1킬로 그램의 가격은 디스카운트 해서 세금 포함 2600페소

 

약 67,000원

 

 

한마리 통채로 먹는 가격 치고는 비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현지 물가를 감안하면 싸지 않다는 생각...

 

암튼 마지막 저녁이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