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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는 고대도시인거 같다.
아르메니아 수도인 에레반에 대부분의 부가 몰려 있는것 같고
사람도 몰려 있는듯 하다.
그러니 에레반 중심지인 공화국 광장에 숙박시설이 몰려있고 대부분의 호텔도 있으며
에어비엔비 형태의 숙박시설도 몰려있다.
물론 대부분의 볼거리도
이 주변에 몰려 있는거 같다.
자 그럼 여행 물가를 정리해 보자.
가는법
모 인터넷을 찾아 보면 가는 방법이 여러가지이겠지만
저는 철도를 이용했습니다.
트빌리시 - 에레반
2등석 야간열차
20:20출발 07:30도착
108.65라리(온니 현금만) : 약 4만원
트빌리시 중앙역에서 출발하고
사실 조금 비싸고 비수기라 혼자 4인실을 사용했다.
전기 및 와이파이 사용 가능하고 샤워시설도 있고
철도 안에서 입출국 신고를 함.
에레반 중앙역에서 공화국 광장까지 약 1킬로 밖에안되고 지하철로 이동 가능하다.
지하철 이용 요금 100드럼(250원)
숙박
이런 러시아식 아파트는
외관은 솔직히 형편없다. 하지만 구 러시아 국가들이 그렇듯 안에는 넓고 시설도 괸찬타.
5박 54,000드럼(131,063원)
세반호수
에레반 숙소에서 북부 마슈르카 터미널까지 택시이동
1,200드럼(3,000원)
북부터미널에서 세반마을까지
1,000드럼
숙박
3박 24,300드럼(호스텔):59,000원
에레반 외곽 5성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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