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기타아시아

미얀마 바간에서 탁밧 체험하기

마고패밀리(장독) 2024. 7. 30. 00:43
728x90

 

 









 

 

미얀마 그리고 라오스를 여행하다보면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탁밧을 보고 싶어 한다.

 

 

이질적인 과정이기도 하지만 불교 유적을 제외하면 별로 볼게 없는 반증이기도 하지만

 

암튼 나 역시 여행자이기에 열심히 스님들을 따라 다녀 봤다....

 

 

대부분의 탁밧은 미얀마에서는 바간이 제일 편한거 같다.

 

 

 

 

 

신바간의 시장에서 만난 스님이다.

 

 

근데 난 궁금 한게 가사의 색깔에 따라 종파가 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들은 탁밧 하지 않고

 

음식을 시켜 먹고 있었다....

 

 

모가 다른 거지?

 

 

 

 

만달레이 사원에서

 

 







 

낭쉐에서 보트를 타기 위해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데 비오는 와중에도 탁밧을 하기 위해

 

스님들이 지나간다...

 

 

비가 오는데도 탁밧은 해야 하는 구나 하면서 생각해본다....

반응형